채소와 과일 고르는 법

 

저는 채소와 과일을 고를 때 못난이를 골라요.

농약도 덜 친 거고 성장촉진제 및 화학비료도 조금 쳤다는 뜻이니까요.

특히 오이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엄청 많이 주어야 쭉 뻗게 자란다고 합니다.

 

 

그래서

저만의 채소 고르는 원칙이 (지혜^^) 생겼어요.

못난이가 아주 건강한 채소이다. 라고요.

유기농 선택도 하지 않습니다.

유기농이라고 해도 농약을 적게 넣었다는 뜻이고

100% 유기농은 가격이 부담스럽고요.

덕택에 못난이 채소는 쭉 뻗어 좋게 보이는 것보다

경제적으로도 훨씬 저렴해요.

우기로 접어든 우리나라 기후 실정에

30여 일 가까이 비가 오시니 채솟값과 과일값이 ...

성주는 전년 출하의 반이 사라졌다니...

 

 

저희 공동체는 못난이 채소와 과일을 적극 선택하고

혹여 또 모르는 농약을 식초물로 씻어 제거해 주며

건강한 삶을 관리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 오이소박이

 

1; 오이를  식초물에 깨끗하게 씻어  3~4cm 정도 씩 한입 크기로 자르고 십자로 칼집을 낸다.

 

3;  물 3컵에 천일염3큰술 넣어 50도 정도의 따듯한 물로 데운 후 2의 오이를 넣어 2시간 정도 절인다.

   (오이가 부드럽게 휘어지는 느낌 정도.  물기를 빼둔다.)

 

4; 부추를 깨끗하게 식초물로 씻어 물기를 빼고 준비한다.

 

5; 부추 , 양파 ,파프리카를 모두  1cm 길이로 썬다. (작아야 오이속에 쏘~옥!)

   

6; 볼에 양념 고춧가루 4큰술, 현미풀죽 4큰술, 다시마국물50ml를 넣어 미리 섞어 준 뒤,

  5를 모두 넣고 통깨, 고운천일염 반작은술을 넣어 버무려 놓는다.

 

7;  절인 오이의 십자부분 안에 6의 준비된 부추 소를 박아 넣으면 '오이소박이' 가 됩니다.

 

8; 여름엔 실온에 8시간 정도 후 냉장고로 옮겨 이틀 후 부터 드시면 아삭하게 맛있어요.

   더 익은 걸 선호하시면 12시간 정도 지난 후 냉장저장하여 이틀 후...

   이번 사진 찍은 때는 하루 후 넣어 이틀만에 다 먹었네요.ㅋ!

 

 

오이소박이

원칙1^^;    김치이지만 평소 먹는 간과 같아야 익으면 시원해요. (짜지 않아야!!) -->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원칙2 ^^;   실온에서 너무 오래 두면 오이소박이가 물러져 아삭하지 않아요. (여름엔 특히 시간이 아주 중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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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이를 십자로 밎둥 1cm 만 남기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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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여서 정수물에 살짝 헹군 뒤 물기를 20분 가량 뺐어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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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추소를 1cm 길이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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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인 오이의 십자부분 안에 버무린 부추 소를 듬뿍 박아 넣으면

아삭하고 시원한 '오이소박이' 탄생이요~!

여름 밥도둑 맞아여~ 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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